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4℃
  • 흐림강릉 27.8℃
  • 흐림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32.3℃
  • 구름많음대구 33.4℃
  • 맑음울산 31.6℃
  • 구름많음광주 31.5℃
  • 맑음부산 30.7℃
  • 구름많음고창 31.6℃
  • 구름많음제주 30.9℃
  • 흐림강화 26.9℃
  • 흐림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1.2℃
  • 구름많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33.1℃
  • 구름많음거제 30.4℃
기상청 제공

식품

전북도-순창군-에어로케이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성공 도약 맞손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와 외래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 K)와 함께 전북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 마케팅에 나선다.

 

도와 순창군,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는 12일 순창군청에서 ‘외래 관광객 전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에어로케이가 보유한 일본(16개 노선), 중국, 대만 등 탄탄한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전북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순창장류축제 외래 관광객 유치 공동 기획 및 진행 ▲에어로케이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 관광상품 및 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 및 경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와 인천을 기점으로 일본(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중국(칭다오), 대만(타이페이), 베트남(다낭) 등 총 27개 노선을 운영하거나 취항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인천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청주공항을 거쳐 전북으로 직접 유입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만의 차별화된 발효 문화와 장류축제를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주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순창 장류축제에 외국인 방문객 발길을 높일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장 젊고 혁신적인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의 협력은 전북 관광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어로케이의 하늘길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순창의 맛과 전북의 멋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최현덕 남양주시장, 기획예산처 장관에 시정 핵심 현안 건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박차 (포탈뉴스통신)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증가하는 지방행정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