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일)

  • 맑음동두천 21.2℃
  • 흐림강릉 24.7℃
  • 맑음서울 24.3℃
  • 흐림대전 23.1℃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2.8℃
  • 흐림광주 23.3℃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3.5℃
  • 제주 24.6℃
  • 맑음강화 21.9℃
  • 흐림보은 22.3℃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3.1℃
  • 흐림경주시 22.5℃
  • 흐림거제 22.9℃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바늘은 무섭지만 마음은 뿌듯..부산 북구, 고교 단체 헌혈 릴레이 사업 추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격 추진.. 관내 7개 고등학교 동참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고등학교 단체 헌혈 릴레이 사업’을 올해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사업에는 북구 관내 총 7개 고등학교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각 학교별로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나눔의 첫 불씨는 낙동고등학교가 지폈다. 지난 9일 낙동고등학교 학생 97명은 학교로 찾아온 단체 헌혈 버스에 올라 ‘생애 첫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조금 무서웠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에 동참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북구는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산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교내에 단체 헌혈버스를 배치했다. 또한, 생명 나눔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인당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최근 의료 현장의 혈액 부족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고등학생들의 단체 헌혈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정 북구 보건소장은 “학창 시절 경험하는 단체 헌혈은 많은 청소년들에게 ‘생애 첫 헌혈’이라는 특별한 기억을 심어준다”며 “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헌혈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낙동고등학교에서 시작된 따뜻한 헌혈 릴레이는 오는 7월 3일 삼정고등학교로 이어져 관내 7개 고등학교의 완주를 목표로 계속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 진주학 시민강좌 2차 '진주성과 남강을 걷다'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는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가 진주시와 함께 7월 11일 오후 3시 진주 남성당교육관(진주시 남강로 677-1)에서 ‘진주학 시민강좌–우리가 사는 도시, 진주를 알다’ 두 번째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장만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시민강좌는 진주의 역사·문화·예술·산업·공동체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열린다. 진주학연구센터는 도농통합, 혁신도시 건설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시리즈 강좌를 기획했다.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센터가 축적해 온 학술 연구 성과를 유기적인 강연 시리즈로 구성해 시민에게 환원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과정의 일환이다. 이번 강좌는 '진주성과 남강을 걷다'를 주제로 김은옥 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진행한다. 김은옥 해설사는 2022년 '찾아가는 진주성 이야기'에서 진주얼과 나라 사랑 정신 계승을 주제로 강연했다.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개최한 '202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