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3.7℃
  • 흐림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3.2℃
  • 구름많음대구 25.0℃
  • 구름많음울산 23.8℃
  • 흐림광주 25.5℃
  • 구름많음부산 24.3℃
  • 흐림고창 25.4℃
  • 구름많음제주 25.7℃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2.6℃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식품

농식품부, 국내 양파 공급 과잉 물량 일부를 대만 등으로 수출하여 국내 수급 안정에 기여

6월 4일, 경남 함양농협에서 ’26년산 국내산 햇양파 수출 선적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6월 4일 오후, 경남 함양농협에서 국내산 햇양파 초도물량 100톤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적식을 시작으로 정부 2천톤, 농협 8천톤 등 총 10천톤 수준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 수요 및 국내 생산량 등에 따라 수출 지원 물량은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양파 수출실적은 연산 기준 ’24년산 58톤, ’25년산 467톤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국내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이 평년 대비 41천톤 증가한 1,088천톤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활한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 물량 중 일부를 수출하여 공급 과잉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공급량 증가 및 최근 소비 부진에 대응하여, 공급 과잉 예상 물량 이상 시장격리 하는 등의 수급안정 대책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고품질 양파 해외시장 확보 및 국내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햇양파 수출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정부는 수출 확대와 수매비축, 소비촉진 등 수급관리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여 양파 수급안정과 농가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