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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경상국립대학교-UNIST, 우주항공·방산 지역혁신 위해 맞손

우주항공·방산 첨단소재 및 모빌리티 추진체계 등 분과별 기술 협력 논의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박종래)가 동남권 전략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지역 혁신을 위해 실질적인 기술 협업의 장을 마련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5월 28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BNIT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UNIST 우주항공·방산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올 2월 19일 양 기관이 국가균형성장과 동반성장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당시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가칭) 설립 △AI·AX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전환 지원 △R&D 과제 공동 기획 및 수주 등을 위해 상호 인적 자원과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 핵심 연구 분야 심층 논의…산·학·연·관 전문가 90여 참여

이번 행사에서는 양 대학 연구자뿐만 아니라 진주시, 사천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기업체 전문가 등 약 90명이 참석하여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류회는 양 기관의 우수 협업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2개 분과 라운드테이블 운영,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제1분과(우주항공·방산 극한환경 첨단소재 및 차세대 소자 연구) ▲제2분과(미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추진체계 및 융복합 연구, AI 기반 지능형 제조혁신 및 시스템·SW 연구)로 나누어 핵심 분야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동남권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대

양 기관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연구 인프라와 데이터를 상호 활용하고,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의 공동 수주를 위한 구체적인 의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대학 간의 교류를 넘어,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동남권 우주항공·방산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난 2월 협약 이후 양 대학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다.”라며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추진 등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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