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2℃
  • 구름많음강릉 26.4℃
  • 흐림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6.4℃
  • 흐림울산 24.2℃
  • 흐림광주 24.4℃
  • 흐림부산 23.3℃
  • 흐림고창 24.7℃
  • 제주 23.1℃
  • 흐림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5.5℃
  • 흐림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5.0℃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식품

농식품부, 제4차 양곡수급안정위원회 ’26년 양곡수급계획 조정방안, ’27년 계획 등 논의

벼 적정 재배면적, 전략작물 등 논타작물 면적 관련 논의

 

(포탈뉴스통신)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5월 19일 충북 오송 농업관측센터에서 제4차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곡수급계획과 「양곡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곡관리법」 개정(8.27일 시행)에 따라 정부는 매년 적정 벼 재배면적과 이를 위해 필요한 전략작물 면적 등을 포함한 양곡수급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정부는 지난 2월 「양곡관리법」 시행 이전임에도, ’26년 적정 벼 재배면적, 전략작물 면적 등을 포함한 양곡수급계획을 수립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계획 수립 이후 발표된 ’25년 양곡 소비량 마이크로데이터, 경지면적 등 새롭게 확보된 데이터를 반영한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위원들은 양곡수급계획 조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양곡수급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논타작물 재배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통해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양곡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농업인단체와 산지유통업체에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농업인단체와 산지유통업체는 입법예고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부는 「양곡관리법」 시행 이후 변화하는 수급 정책 추진체계, 사후 대책의 발동 기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농촌 식량 분야 정상화 과제, 작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박정훈 실장은 “쌀은 주식으로 작은 수요 변동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할 우려가 있으므로 선제적 수급 조절이 중요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입법예고를 통해 제시된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하여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지사, “태움은 교육이 아닌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 뿌리뽑겠다”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위해 세 가지 지시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기도의료원 실태조사와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 구축 등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추미애 지사는 3일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의료와 노동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추 지사는 “‘태움’은 교육이 아니다. 위계를 앞세워 사람을 침묵시키고, 모욕과 배제를 반복하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방편이 아니라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이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가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지사는 의료자원과와 노동권익과 등 관계부서에 세 가지를 지시했다. 첫째,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하도록 했다. 익명 의견수렴과 현장 면담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문제도 확인하고, 잘못된 관행은 즉시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경기도 120여 명의 마을노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