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19.5℃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20.2℃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9.5℃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기술이 바꿀 미래 사회 설계를 위한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 전략회의' 출범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착수 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미래전략회의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촉발하는 미래 사회 대변혁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가 준비해야 할 중장기 전략 아젠다를 발굴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미래전략회의는 과학기술·AI 분야의 연구자뿐만 아니라,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사회 전 영역을 아우르는 민간 전문가 17인으로 구성하여, 첨단기술과 각 분야의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 사회 변화의 화두를 던지는 두 건의 발제가 진행됐다. 먼저 KAIST 김재철AI대학원 및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는 ‘AI시대 기술과 사람 사이의 과학, 보이지 않는 격차와 공존의 조건’을 주제로, AI와 인간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공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국내 1호 AI 영화감독인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권한슬 대표이사가 ‘영상 콘텐츠 업계의 AI 전환(AX)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AI가 가져올 창작 생태계의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문화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발제에서 제기된 인간과 AI의 공존, 창작 생태계의 변화 등을 시작으로, 첨단기술 발전이 가져올 산업·경제·사회의 구조 재편부터 인간의 역할 재정의,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준비 과제까지 다양한 주제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미래전략회의를 분기마다 정기 개최하여 분야별 미래 이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전략회의에서 발굴된 핵심 아젠다는 유관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미래 아젠다 시리즈’ 형태로 순차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부처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긴밀히 논의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AI 등 첨단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기술혁신이 산업을 넘어 국가 시스템과 일상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기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가 먼저 미래를 내다보고 국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선제적 준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를 통해 민과 관의 벽을 허물고, 각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찬 청사진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강남아파트 신축 가뭄 속 ‘확정된 실체’… 서초 PH1603, 하이브리드 주거의 ‘뉴 패러다임’ 제시 (포탈뉴스통신)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