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19.3℃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20.9℃
  • 맑음울산 18.8℃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8.6℃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식약처,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 개최

‘아프라스 2026’과 연계,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 논의 주도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유래 AMR 대응의 새로운 지평: 빅데이터 구축과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의 혁신’을 주제로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GCF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6’과 연계하여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며, 각 국의 데이터 기반 통합감시 체계와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국내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전문가 워크숍을 새롭게 개최하고, 식약처가 추진해 온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환영사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사무 차장인 타나왓 티엔신(Thanawat Tiensin)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등 9개국 11명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식품유래 AMR 대응 글로벌 정책과 국가 전략 ▲첨단기술 등을 활용한 AMR 감시와 저감 혁신 ▲데이터 기반 식품 공급망 AMR 관리와 국제협력 실천사례 등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국내 항생제 내성 대응 관계부처와 국내·외 산·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식품 공급망에서의 항생제 사용 및 내성 통합관리를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심층 논의를 이어간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항생제 내성 대응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각국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기구·정부·산업계·학계 간 긴밀한 소통으로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식품유래 항생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과 K-푸드의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강남아파트 신축 가뭄 속 ‘확정된 실체’… 서초 PH1603, 하이브리드 주거의 ‘뉴 패러다임’ 제시 (포탈뉴스통신)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