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 맑음동두천 28.0℃
  • 맑음강릉 32.8℃
  • 맑음서울 27.6℃
  • 맑음대전 28.9℃
  • 맑음대구 30.2℃
  • 맑음울산 29.7℃
  • 맑음광주 29.4℃
  • 맑음부산 29.6℃
  • 맑음고창 27.3℃
  • 흐림제주 26.7℃
  • 맑음강화 23.2℃
  • 맑음보은 27.7℃
  • 맑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9.7℃
  • 맑음경주시 30.7℃
  • 맑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국가지원 확대, 중증 산모·응급환자 지킨다

2026년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참여 보험사 공모 실시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모자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16일간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가입을 활성화하여 의료사고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국가가 ’25년부터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배상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사고 발생 시 높은 배상 부담은 환자와 의료진 양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을 통해 의료사고에 따른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의료분쟁조정법' 개정(’26.4.23.본회의 통과)으로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의무가입과 보험료 국가지원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26년도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모자의료센터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의 전담 전문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분만 기피,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줄이고자 한다. 분만, 응급 현장에서 의료진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사고에 따른 배상부담 없이 중증 산모,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이다.

 

지원 대상자는 전문의의 경우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자의료센터(중증, 권역, 지역) 전담 전문의(산과, 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병원급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이다.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는 권역응급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센터의 전담 전문의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 지역응급센터 전담 전문의를 의미하며, 전담 전문의는 응급의학과뿐만 아니라 타과 전문의를 모두 포함한다.

 

분만, 소아외과 계열, 응급 관련 의료행위는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고액 배상의 위험이 높다. 이에 의료사고 배상액 중 1억 5천만 원 상당까지는 의료기관의 부담으로 하고 1억 5천만 원을 초과한 15억 5천만 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보장하는 보험을 설계할 계획이다. 국가는 해당 보험료 중 전문의 1인당 175만 원 상당(1년 단위)을 지원한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에 대해서는 시범사업 참여 기간(’26.3 ~ 5월)에도 보험효력이 소급적으로 인정되도록 할 예정이다.

 

전공의의 경우 ’25년도와 동일하게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속 레지던트’가 대상이다. 의료사고 배상액 중 2천만 원 상당까지는 수련병원의 부담으로 하고 2천만 원을 초과한 3억 1천만 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보장하는 보험을 설계할 계획이다. 국가는 해당 보험료 중 전공의 1인당 30만 원 상당(1년 단위)을 지원한다.

 

또한 필수의료 전공의가 소속된 수련병원은 기존에 수련병원이 가입한 배상보험(보장한도 3억 원 이상, 보험효력 개시 ’25.12월 ~ ’26.11월)에 대해 동일한 금액(전공의 1인당 30만 원 상당, 1년 단위)의 환급을 선택할 수 있다. 수련병원은 위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보조사업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는 공모 방식을 통해 보험 상품을 설계·운영할 보험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험사의 보험 상품을 의료기관이 가입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편의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상시로 보험가입 신청을 받고, 관련 단체들과 협의하여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보험사는 5월 26일까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자격요건, 지원사항, 신청서류 및 방법 등 세부사항은 5월 11일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및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장관은 “분만, 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의 사법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사고에 따른 피해 회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이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뒤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 차례를 기다렸다. 이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수령한 뒤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쳤고, 투표지를 봉투에 밀봉해 투표함에 넣었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투표참관인과 투표사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사전투표소 안팎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투표했어요”라고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 부부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삼청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발달장애인 활동가들이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후보자를 이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유권자들을 위해 그림투표 보조용구를 모든 투표소에 비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 대통령은 관련 내용을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번 사전투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서초동 하이브리드 주거 ‘PH1603’, 6월 12일 ‘팬덤어스 갤러리’와 함께 [예술의 문화 전당]으로 거듭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PH1603’이 고품격 문화예술 공간과의 만남을 통해 주거 가치를 한층 더 격조 있게 높인다. 팬덤어스 갤러리는 오는 2026년 6월 12일, PH1603 내에서 [예술의 문화 전당]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고품격 브랜드인 ‘PH1603’은 주거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용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획됐으며, 총 124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실제 공간과 설계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서초구 내에서도 토지거래 허가구역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주거 상품으로 알려져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PH1603의 커뮤니티 시설 중 [갤러리동]에 위치하게 되는 ‘팬덤어스 갤러리’는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공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작품은 물론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