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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울산시,‘제25회 식품안전의 날’기념 행사 개최

9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홍보 및 다양한 체험 제공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 제정한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

 

이를 기념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울산에서는 시와 구군 관계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캠페인)를 펼친다.

 

현장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는 ‘어린이 위생·영양 놀이터’ 체험관과 식품안전 홍보관이 운영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3개의 공간(부스)에서 손 씻기 뷰박스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채소·과일 얼굴 부채 만들기, 손소독제·손세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음식물 보관 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품안심업소’ 이용과 나트륨 줄이기 실천 등 건강한 식생활 홍보도 병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개인 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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