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고성군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영유아 책 읽기 장려 사업인 ‘2021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습관을 들여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증진을 도모한다.
책 꾸러미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0~35개월 영·유아가 대상이며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눠 각 단계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배부될 예정이다.
꾸러미 안에는 그림책 2권과 양육자를 위한 가이드북, 소정의 기념품이 들어있다.
사업을 진행하는 회화면 고성동부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지만 책 꾸러미가 신청한 읍면사무소로 배달돼 수령까지 수일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으로 받은 책을 읽은 아기가 책 읽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귀한 경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