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전라북도의회 성경찬(행정자치위원회ㆍ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ㆍ고창1)의원이 1일 제3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폭염 및 감염병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성경찬 의원은 ‘대회가 열리는 8월 1일~12일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이고 잼버리 부지는 바다를 접한 넓은 평지로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야영 활동과 숙식에 불편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대회 일정을 단 며칠만 늦추면 평균 온도가 1도 이상 내려가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4만여 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는 자칫 집단감염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WITH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것을 제안했다.
성 의원은 “잼버리 대회 성공개최는 전라북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기회이다”며,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