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김해시의회는 지난 30일, 의회 1층 특별위원회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정 주요안건에 대한 사전보고와 지역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집행부 주요안건으로 ▲2021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김해 경제활력자금(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추진상황 보고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상·하수도요금 감경 추진 ▲8.21 집중호우 및 태풍 오마이스 대처상황의 건 ▲김해여객(주) 시외버스 운행 정상화 진행상황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집행부는 코로나19 4단계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으로 타 업종대비 타격이 큰 업종에 최대 100만원의 김해 경제활력자금(총 59억원)을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사무국 안건으로 ▲2021년 김해시의회 토론회 운영 안내 ▲제23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의원간담회 회의 시 속기록 작성의 건 ▲제8대 의원별 의정활동 현황 통계자료의 건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송유인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조치로 인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만큼 김해 경제활력자금(자체 재난지원금)을 시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강구하여 추석 전까지 지급 완료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또한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여·야 의원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업종을 최대한 발굴하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해시의회 제239회 임시회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개최되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뉴스출처 : 김해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