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시교육청은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지난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결 받아 홈페이지와 시보에 결산 내용을 고시했다.
2020회계연도 결산 총액은 세입 4조 6,107억 원, 세출 4조 2,574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533억 원이 발생하였으며, 다음연도 이월액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648억 원으로 전년(552억) 대비 17.4% 증가했다.
주요 예산 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정책사업 중 ‘인적자원 운용’의 인건비성 경비를 제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교육 재난지원금과 아동 양육 한시 지원 등 ‘교육복지지원’분야에 가장 많은 4,844억 원을 집행했다.
결산은 예산집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1회계연도의 예산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 애초 예산과의 괴리 정도, 재정 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환류하는 데 의의가 있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결산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올해 예산 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