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관내 중학교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동래 생활 속 거리두기 & 바른말 고운말 다가가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교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바른말 고운말’ 사용 캠페인 영상을 제작, SM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소통과 공감으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영상 주제는 바른말 고운말 사용의 중요성 및 실천 이야기, 바른말 고운말 사용으로 변화되는 학교 및 가정 등 일상 이야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바른말 고운말 실천 사례 등이다.
제작된 동영상은 수업자료로 활용하고 SMS와 가정통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제출된 영상과 활용사례 등에 대해 자체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중 최우수 3개교, 우수 4개교, 장려상 5개교 등 모두 12개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바른말 고운말’ 사용으로 언어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개선하고 학교폭력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