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예술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364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서부 생생~ 문화예술통(通)!’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대포후리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지역의 다양한 전통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강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담임교사와 연극과 국악, 미술, 유튜브 제작, 뮤지컬 등 모두 10개 과정을 협력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별 시수를 지난해 2차시에서 3차시로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예술 체험활동을 직접 배워 작품까지 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예술 체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부산지역 전통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과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