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재)영월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1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프로그램 사업으로 <고향의봄>, <오빠생각> 동시 뮤지컬 공동제작을 진행하기 위해 2021년 5월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3개의 재단과 제작사가 참여하여 공동제작을 하기 위한 MOU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본 사업은 3개 재단이 공동제작으로 이루어지며, 작품은 이원수 작<고향의봄>, 최순애 작<오빠생각> 동시 뮤지컬로 재탄생 제작이 진행된다. 손주부터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부르는 동시 뮤지컬로 3대가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세대 소통 특화 뮤지컬이다. 작품의 내용으로는 순수한 사랑에 대한, 시대를 향한 외로운 외침 고통, 아픔, 슬픔 속에서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순수와 동심과 사랑을 노래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이다. 전쟁과 딸의 죽음 그리고 노인이 되어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동요와 동화를 놓지 않은 두 부부의 순수와 사랑,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새롭고 어쩌면 무모할 수 있지만 꼭 지켜야 할 가치를 말하는 주제의 차별성이 있는 작품이다.
2021 방방곡곡 공동제작 지원 사업은 유통의 중심축으로서 공공성 역할 및 기능을 강화시켜 공연예술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 문화소외지역 주민 대상의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양극화 해소를 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며, 전국 문예회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재)영월문화재단 관계자는 2021 방방곡곡 공동제작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예술인들의 열악한 공연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문예회관의 공공성 역할 및 기능 강화를 통한 공연예술 생태계복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