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청주청원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북큐레이션‘별의별책’다섯 번째 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동물’을 테마로 해, 종합자료실은 ‘애완이 아닌 반려동물 이야기’이란 제목으로, 아동자료실은‘함께 사는 우리, 동물’이란 제목으로 전시된다.
전시구성을 살펴보면, 종합자료실에는 최근 가족으로 편입되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동물을 보는 세계관, 반려동물 실용서, 동물권 등을 내용으로 한 책과 영화 총 15편을 선정했다.
또한, 아동실은 늘 3가지 소주제를 정하는데 ‘갇혀 있는 그들·반려동물, 또 하나의 가족·너와 나의 콜라보’로 나누어, 사람에게 피해를 받는 동물의 현실과 반려동물로서의 모습, 주체적인 동물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 27권을 선정했다.
청원도서관은 지난 12월~2월에 ‘연말연시’, 3~4월에 ‘집’을 테마로 하여 도서전시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별의별책 북큐레이션은 ‘시민 도서선정봉사단’이 전시도서 선정 작업에 참여하고 있어 타도서관 전시와 차별화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물들을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생명으로 더욱 소중하게 여겨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정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원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별의별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