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2021동아시아시민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시민스쿨은 12기로 진행되며 동아시아 국가의 언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동아시아 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263명, 일반고 1, 2학년 593명, 총 85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세부적으로는 중국어 242명, 일본어 402명, 러시아어 175명, 베트남어 12명, 태국어 25명이다.
프로그램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천’을 주제로 이뤄지며, 신청 학생들은 12기 중 1기를 선택하여 6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3시간의 동아시아 시민 교육과 3시간의 다문화 이해 교육으로 이뤄진다.
김화연 동아시아교육협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시민성을 강화하여 세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 시민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