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인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인 화랑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퀴즈 형식을 접목해 新화랑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해설 투어를 통해 화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 활쏘기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교육·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오감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국궁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쏘기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명상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화랑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 청도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범한 수요일 오후가 특별한 문화 시간으로 채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4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5월부터 어르신, 가족·어린이,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