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30일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컴퓨터교육장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2026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평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다.
남구는 매년 조례·규칙뿐 아니라 주요 추진 사업 중 성별영향평가 대상을 선정해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제도의 필요성 및 우수사례 안내 △성별영향평가사업 개선안 컨설팅 △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도입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성별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성평등 정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