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 등록 2026.04.22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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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원 200만 시대 선포, 청년세대 참여 확대 및 글로벌 확산 다짐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4월 22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전국 시도·시군구 새마을회장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기리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새마을회원 200만 시대’ 선포 및 유공자 포상'

 

이번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선포식),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새마을회원 200만 시대’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열었다. 전국적 회원 확충 노력을 통해 새마을회원 200만 시대를 달성했음을 대내외에 알리고, 새마을운동이 전 국민이 함께하는 국민운동으로의 혁신과 재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시 화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현충학씨를 비롯한 새마을운동 유공자 10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이 수여됐다.

 

그 외에도 30년 장기 근속자에게 새마을 기념장을, 우수 새마을 단체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행사 말미에는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선포식을 열어 새마을운동의 지속 발전을 다짐했다.

 

'청년 세대와 함께 K-새마을로 도약, 글로벌 ODA사업 추진'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새마을운동의 세계적 확산 및 새마을운동의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새마을 회원의 고령화 등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세대 참여를 독려하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를 적극 지원하여 이들을 차세대 새마을 지도자로 길러내고 있다.

 

또한, 취약·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 환경 정화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 펼치는 한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11개국 52개 시범마을에서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며, “오늘날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번영은 새마을 정신이라는 든든한 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새마을운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과거의 전통과 경험을 살려나가며 대학생, 청년 등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혁신’, ‘지구촌으로 뻗어나가는 연대’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가 브랜드로 계속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박미영 기자 pmy6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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