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 선정

  • 등록 2026.04.22 1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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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 중심, 나노융합산업 산업 생태계 혁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 공모에 2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25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나노소재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중소기업 중심의 나노소재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단절된 시장 구조, 대량생산 기술 확보의 어려움, 장기간의 사업화 과정 등으로 기술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데 한계를 겪어왔다.

 

사업의 목표는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경남의 주력산업에 필요한 전자기 차폐, 고경량·고강도, 고방열·고내열 등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의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과 기술-인프라를 연계해 나노기업이 수요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요–공급기업 협력 플랫폼 구축 ▲병목 기술 해소 및 대량생산 공정 개선 ▲시험·분석·평가 및 실증을 위한 전용장비 구축 등으로 이를 통해 나노복합소재 기업의 제품 양산화와 제조공정 고도화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노소재 상용화 관련 기술 표준화 및 공정 데이터베이스(DB)를 축적해 기업의 의사결정과 사업화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 세라믹기술원,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공동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선순환 생태계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필요한 인프라와 기술지원으로 창업 활성화,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첨단제조업의 집적지로 풍부한 수요를 기반으로 우수한 나노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경남이 국가 나노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최성수 기자 sschoi1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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