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4월 22일 ‘제1호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진장석 회장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신종 담배 이용 증가와 흡연 시작 연령 저하 등 변화하는 흡연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사회 내 영향력 있는 인사를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형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남원시의 금연 정책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축제 및 금연·흡연예방 캠페인 참여 ▲SNS 등 금연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내 금연 문화 조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남원시 제1호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인사의 참여는 금연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금연클리닉 운영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남원, 시민이 건강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