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상주시의용소방대는 1943년 1월 16일 은척의용소방대 창설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남성대와 7개 여성대 총 674명으로 구성되어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다가 대형산불 등 지역에 각종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보조·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집회, 공연 등 각종 행사장의 안전 지원 및 질서유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 소화지 점검 등 우리 주변 위험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화재 위험이 높은 불씨 사용행위에 대한 안전지도, 산불 발생 시 진화활동 및 주민과 가축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언론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카페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사례, 창고건물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로 진압해 대형화재를 방지한 사례, 수해 현장에서 침수 가구 복구, 쓰레기 수거, 도로 청소 등
피해복구에 앞장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는 사례 등 전국 곳곳에서 의용소방대 관련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시민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도록 봉사하는 민간단체이다. 재난이 없는 사회구현을 위하여 일반시민들로 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금도 묵묵히 사회에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