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장희 원장) 주관으로 4월 16일에 충북연구원, 충북여성재단과 공동으로'제9회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기관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인사말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부담은 여전히 가족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돌봄 정책은 누구나 필요할 때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의 제공방식과 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청북도가 직면한 현안 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연구원 김영배 원장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여성재단 유정미 대표이사는 ”세 기관과의 협력은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충북의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플랫폼이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부모 손자녀 돌봄과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 등 지역 돌봄체계 전반에 대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토론이 펼쳐졌다.
허선영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충북은 고령 친화적인가’를 주제로 고령친화도시 개념과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주거·교통·안전·디지털 등 지표개발 등 충북의 고령친화적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 손자녀 돌봄 지원 방안과 과제’를 발표한 황경란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은 조부모 돌봄 증가 현상을 분석하고, 돌봄 인프라 개선, 유연근무, 돌봄수당 등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정유경 충북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충북 가족돌봄 청(소)년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가족돌봄 청(소)년의 경제적·정서적 부담과 지원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지역 기반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 양서우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장, 조미정 충북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남윤명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현정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 박민정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주경미 충북여성재단 연구윈이 참여해 주제별 토론을 하고 향후 정책과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북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도내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북사회서비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