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해서부소방서는 경상남도 대표로 선발된 육군 1117공병단 191공병대대가 오는 5월 11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민간소방대 분야에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과 민간소방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범국민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방 경연 대회다.
▣ 화재진압부터 인명구조까지... 실전 중심 3단계 경합
이번 대회는 ▲화재진압전술 ▲부상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수적인 대응 역량을 단계별로 평가하며, 참가팀의 종합적인 수행 능력을 검증하게 된다.
▣ 김해서부소방서-191공병대대 원팀(One-Team) 체계 구축, 우승 목표 맹훈련
경남 소방을 대표해 나서는 191공병대대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김해서부소방서의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체계적 지원 속에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주요 훈련은 화재 진압 기술과 고난도 장비 활용 능력, 팀 단위 협력 전술 등 대회 종목별 특성에 맞춘 고강도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병대대 관계자는 “경남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남의 견고한 민·군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중민 김해서부소방서장은 “191공병대대 대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유사시 민·군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남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남 소방의 위상과 군의 강인함을 동시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