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한놀이마당 놀이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놀이기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짚라인, 트램펄린, 그네, 그물망 등 주요 놀이기구의 노후 부품 교체와 기둥 흔들림 보수, 바닥 고무칩 재포장 등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놀이시설 전반에 걸쳐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정비기간 중 일부 놀이기구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여, 이용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비기간에 일부 놀이시설에 대해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한 리뉴얼 사업도 추진된다. 유아를 위한 모래놀이터와 유아용 자석칠판 등 영유아 맞춤형 놀이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어른들을 위한 추억의 놀이공간으로 오징어게임, 사방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리뉴얼 공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한놀이마당이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1일 어린이 32명을 대상으로 중앙공원 대회의실과 한놀이마당에서 놀이시설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설 정비와 함께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수선공사와 공간 리뉴얼을 통해 한놀이마당이 안전하고 다채로운 놀이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시설 정비뿐 아니라 어린이 안전교육도 꾸준히 병행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