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송인헌 괴산군수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와 농업예산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행사장 배치와 안전 관리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2일 저녁 윤도현밴드(YB)와 가수 경서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대규모 드론쇼로 막을 올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빨간꽃 산책길, 포토존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뚜기 제품 할인 판매 이벤트와 지역 상인이 직접 주관하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를 강화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농업 관련 예산과 필수 자재 보조금을 즉시 집행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야 한다”며 “각종 경상사업 보조금과 위탁금,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히 교부해 달라”고 덧붙였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도 살폈다.
송 군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불안으로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하는 상황”이라며 “경제적 파장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로 직결되지 않게 사업장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