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고령층의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자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26일 밝혔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수막염, 균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령자나 면역저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는 질환 중 하나로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군민이면 누구나 단백결합 백신 소진 시까지 지원받는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관내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기존 대상자인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 관내 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 중이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0~64세 시기에 단백결합 백신을 먼저 맞고 65세 이후 국가 예방접종인 다당 백신을 맞으면 단독 접종보다 항체 형성률이 월등히 높아진다.
이에 군은 60대 초반 군민들의 선제적인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대상 군민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