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19일 오후 용인라이온스회관 3층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용인시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 캠페인 3차 전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용인특례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한 ‘디딤돌씨앗통장 사업’이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용인한빛라이온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가 많은 지원을 해왔고, 6700만원이 모여 11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용인한빛라이온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달식에서는 ▲(주)스틸센트럴 ▲진주옥 ▲신승무정형외과이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을 더해 지원하는 제도다. 여기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민간 후원금으로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아동들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준비, 주거마련 등 사회진출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은 1차와 2차 전달식을 통해 6416만원(1차 4476만원/2차 1940만원)의 모금액을 취약계층과 보호대상 아동 108명에게 지원했다. 3차 전달식에서 동참한 3개 후원기관의 지원으로 아동 6명이 추가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도움을 받게됐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