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올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176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현장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곰두리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닦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지침과 직무 소양을 비롯해 안전보건, 장애 인식 개선, 성희롱 예방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꼼꼼히 이수했다.
특히 근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복무 기준을 명확히 전달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시는 참여자들이 공공 일자리 근로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일자리 조끼’를 일괄 배부했다.
이 조끼는 외부 활동 시 근로자임을 선명하게 나타내 현장 식별성을 높이고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참여자의 안전을 든든하게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와 근무 여건 개선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편,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복지관은 올 1월부터 관내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72곳에 141명의 참여자를 배치했다.
여기에 최중증 공공일자리 등 35명을 추가로 포함해 전체 참여 규모를 176명까지 늘렸으며 이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려는 정읍시의 정책적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