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아이돌봄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있을 아이돌보미 추가 채용 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의 자리를 통해 아이돌보미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