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이 공감하는 미래상을 담기 위해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총 109명을 선발했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울러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서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여단은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3월 21일과 7~8월 중 두 차례 도민참여단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이 바라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미래상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렴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올해 12월 말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참여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들을 수정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국제자유도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