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태평양을 건너 경남의 미래를 잇다' 미국서 첨단·관광산업 투자유치 활동 본격 전개

  • 등록 2026.01.23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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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PM제 운영, 보조금 확대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투자환경 집중 홍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25일부터 2월 2일까지(7박 9일) 미국 LA에서 첨단·관광산업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도는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해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IR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경남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 체계’로 협력해서 추진한다. 도는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자본 유치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 투자 성과 창출에 나선다.

 

특히 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산업 투자 컨퍼런스인 ‘2026 ALIS (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에 참가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과 관광산업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ALIS는 호텔 투자·금융·개발 분야 최고경영자와 의사결정권자가 대거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경남의 글로벌 투자 인지도를 제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국 내 관광·부동산·첨단 관련 기업과 개별 IR 및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주 지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대규모 관광·첨단 분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첨단제조, 스마트 산업과 더불어 글로벌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미국 투자유치 활동은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과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미국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경남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투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최성수 기자 sschoi1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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