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1월 20일 성북구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잇따라 진행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이날 오후 1시 성북구 육상연맹으로부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주민의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과 김상찬 사무국장을 비롯해 곽철근 성북구 육상연맹 회장, 조찬영·임남출·백승달 이사, 임동선 성북클럽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금 전달, 감사장 수여,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성북구 육상연맹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성북구 내 복지사업 추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성북복지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으로부터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성북구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 속에서 이뤄졌으며, 기부금 전달과 함께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재성 이사장과 김상찬 사무국장,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 정용기 느티나무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지역 복지 현안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는 차담회가 이어졌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북형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