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심리지원을 위해 ‘곁심’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곁심’은 곁에 있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 2024년 기준 충남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8.2%로 전국 평균 36.1%보다 높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74.2%가 1인 가구로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 사업은 1인 독거가구 반찬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심리지원 서비스 연계 및 심리지원 키트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통해 확인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울감,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수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는 주민복지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등 신청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곁심’ 프로그램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마음의 신호를 먼저 살피는 사업”이라며 “정신건강과 복지를 함께 잇는 촘촘한 연계를 통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