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와 연계해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이우만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새 관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그림책 원화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는 25일 오후 2시에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대상이며, 2회차는 26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전시실 관람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듣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의 특징과 생태를 살펴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생태수도 순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