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예방 중심 예비 보수를 통해 지난해 342일을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17일 증가한 수치로 시설 설계용량 및 허용 부하 범위 내에서 운영이 이뤄졌다.
특히,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을 통해 불완전연소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법적 허가 배출기준 이내로 관리·유지됐다.
가동 일수 증가에 따라 연간 소각량은 지난 2024년 8722t에서 지난해 9055t으로 증가해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처리하고 매립시설 사용 기간 연장에도 기여했다.
또, 지난해 소각로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하는 증기터빈 발전기를 교체해 자체 발전량도 기존 426MWh에서 959MWh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외부 전력 수전량이 1298MWh에서 815MWh로 37% 감소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행에 있어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