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년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등 14건 선정

  • 등록 2025.12.26 08:30:27
  • 조회수 1
크게보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사업’(국가유산청)과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북도) 등 14건이 선정돼 총 10억여 원(국비 4억2100만원, 도비 6억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3건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1건 △전통사찰 보수 1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1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6건 등이다.

 

사업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이 유형별 비율에 따라 투입된다.

 

앞으로 군은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도 등록문화유산인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전체 해체보수 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2024년에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2025년에 정밀실측조사를 완료해 정비의 기반을 다졌으며, 2026년에 보수를 통해 변형된 출입시설의 원형을 회복하는 등 역사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향토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군비 1억6500만원을 투입해 ‘민동량 효자각’, ‘충용사’, ‘단양장씨 효열각’, ‘박순사당’ 등에 대한 보수를 추진하고 ‘동학군(항일의병) 추정묘소’에 대한 매장유산 시굴조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추진되는 보수·정비 사업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군민과 후손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은 물론 음성박물관 건립과 연계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박미영 기자 pmy614@hanmail.net
Copyright portalnewsnetworks.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포탈뉴스통신(포탈네트웍스) 등록번호 문화 나 00048 등록일 2024.7.9 제호 포탈뉴스(포탈네트웍스) 등록번호 서울,아 04860 등록일 2017.12.04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12 갤러리아팰리스오피스텔 A동 715호, 1335호 발행인:최태문 | 편집인: 박미영 | 고충처리인 : 박미영 | Tel :02-516-0030,010-4817-1560 / Fax : 0504-082-1560 기사제보 : news4u@portalnews.co.kr e-mail : news4u@portalnews.co.kr Copyright portalnewsnetwork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