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의령 수해복구 1,000만원 기탁

  • 등록 2025.07.29 15:30:07
  • 조회수 1
크게보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의령 지역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의령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돕고,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정 회장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식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박미영 기자 pmy614@hanmail.net
Copyright portalnewsnetworks.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포탈뉴스통신(포탈네트웍스) 등록번호 문화 나 00048 등록일 2024.7.9 제호 포탈뉴스(포탈네트웍스) 등록번호 서울,아 04860 등록일 2017.12.04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12 갤러리아팰리스오피스텔 A동 715호, 1335호 발행인:최태문 | 편집인: 박미영 | 고충처리인 : 박미영 | Tel :02-516-0030,010-4817-1560 / Fax : 0504-082-1560 기사제보 : news4u@portalnewsnetworks.co,kr e-mail : news4u@portalnewsnetworks.co.kr Copyright portalnewsnetwork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