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소리첼스튜디오음악교습소 김명희 원장 인터뷰 Q소리첼스튜디오음악교습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가톨릭대 피아노과 졸업,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국립음악원(림스키-코르사코프 음악원) 연주 석사를 이수한 후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 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소리첼스튜디오음악교습소의 김명희 원장입니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국립음악원 독주회를 비롯한 각종 연주 경력을 가지고 있고 2019년을 시작으로 총 세 권의 저서도 발행한 경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Q 소리첼스튜디오음악교습소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대구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재능 있고 가능성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음악의 길라잡이 역할을 열심히 모두 수행한 후 퇴임하게 됐습니다. 퇴임 후에도 우리나라의 음악적 인재들을 잘 키워내고 싶은 생각이 커져 소리첼스튜디오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소리첼스튜디오음악교습소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학생 개개인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들을 충족시키는 수업을 진행하며
(포탈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1월 15일 제12대 임영석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임영석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유연한 조직운영으로 ‘원팀, 프라이드 국립수목원’ 만들어 국가 산림정책을 선도하여 국가 산림생물종, 수목원 및 정원 연구의 컨트롤 타워이자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중점 추진할 과제로 ▲연구 목표의 명확한 설정과 환류 체계 구축,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조직 문화 개선, ▲산림정책으로 연결시키는 성과 창출,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협약 이행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등을 꼽아 강조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구성원이 신뢰를 가질 수 있음을 언급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청렴한 기관 함께 만들어가자는 청렴 실천 의지와 안전사고 없는 국립수목원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영석 원장은 2005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목재산업과장, 산림휴양치유과장, 국유림과장 등 산림사업부서장 뿐 아니라 기획총괄, 혁신행정담당관을 역임한 기획통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 인도네시아 대사관(참사관)에서 국제협력 업무까지 경험한 산림행정 전문가이
(포탈뉴스) 다보링크는 최근 여러 인재 영입과 관련된 공시를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GEMG)의 CEO인 김유나 대표의 영입이 주목된다. 김유나 대표는 빌보드 마이크 밴 사장과 파트너십을 맺고 빌보드코리아의 창간을 발표했으며, 이는 국제판 빌보드 재팬, 빌보드 아라비아, 빌보드 에스파냐, 빌보드 브라질 등에 이어 국제판 목록에 추가될 예정이다. 김유나 대표(GEMG)는 “ 전세계적으로 K아티스와 K팝의 위상이 높아진만큼 빌보드 코리아는 K문화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컨텐츠 성장의 흐름속에 다보링크는 SM브랜드마케팅의 대표인 진현주, 라이트솔루션의 안명규 대표, 마인라오의 김옥겸 대표 등 업계의 중요 인물들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다보링크가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사외이사는 이수미 시므엘코리아 대표를 추천했다. 감사는 이관옹 디지털인재경영연구소 대표 컨설턴트를 후보로 올렸다. 다보링크가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포탈뉴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제6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으로 한금석 행정 사무관이 1월 15일부로 취임했다. 한소장은 1993년 우체국에서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소속관리소 등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탁월한 산림행정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한금석 소장은 관리소 격납고, 계류장 등 주요 시설물을 돌아보고 주요 임무 현안을 보고 받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한금석소장은 “산림항공기 운영 전문기관으로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산악인명 구조, 산림사업 자재운반 등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 추진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관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 관세청은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급 공무원 총 105명을 대상으로 1월 15일자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매년 1월에 시행되는 정기 전보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위해 업무 전문성, 역량 등을 적극 반영했고, 특히 세관 부서장의 경우 경력, 추진력뿐만 아니라 관리자 리더십,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했다. 한편, 관세청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인재의 적재적소 활용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23.12.19)하여 과학기술직의 보직 범위를 세관 모든 부서로 확대했고, 이번 인사에서 이를 반영하여 과학기술직 서기관 중 공업 직렬로는 최초로 곽재석 서기관을 전주세관장에 보임했다. 관세청은 공정하고 세심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활력을 높이고 직원들이 만족하는 근무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관세청]
(포탈뉴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제13대 기관장으로 장준태소장이 부임했다. 장준태 소장은 2008년 6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조종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년간 항공운항 업무를 두루 거친 전문가이며 2017년 4월 15일 항공사무관 임용, 제주산림항공관리소장, 청양산림항공관리소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을 역임하고 1월15일자로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으로 부임했다. 장준태 소장은 취임일성으로“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직원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는 조직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 및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항공구조, 산림사업 화물운반을 지원하며 7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 Ai 와 디지털, 메타버스 시대로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예술 전 장르들이 이를 급속하게 수용하면서 통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예술사를 선도해 온 미술과 만나야 변신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설득력을 얻어 가면서, 작곡가들도 선두 그룹을 형성하는 분위기다. 음악과 미술의 관계뿐만 아니라 무용, 문학, 사진, 영상 등이 융복합 콘텐츠로의수출 페러다임 변경을 짜고 있다. 기존의 갤러리, 미술관 형태에 관객이 감소하고, 소비 패턴이 온라인 마케팅으로 올겨가고 있는 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온라인은 피할 수 없는 방향성인 것이다.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K클래식 역시 다양성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 유익한 미술 정보를 전달한다. '펀(fun)&판(pan) 갤러리'의 탄생이다. 자료가 축적되면 메타버스와의 연동을 시작한다. K클래식 측은 그 1차 작업으로 하서 신혜경 작가의 전시 '움직이는 모순'을 소개한다. 앞으로 허윤주(문화예술관광학박사)의 안내로 최상의 유익 정보와 만나게 된다. 콘서트 초대는 물론 전시 감상 후 작가와의 대화도 추진하고, 해외 콘서트 연주, 오페라 관람, 미술 전시나 감상 투어가 이어질 계획이다. 온라인 미술
(포탈뉴스) 음식은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올바른 음식 섭취에 있어서 음식의 종류, 섭취 시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안 좋은 음식(유해 첨가물이나 잔류농약 함유 식품)은 있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한약, 영양제 포함)은 없다. 커피, 레몬, 굴, 전복, 홍삼, 녹용, 유산균 등의 음식은 여러 매스컴을 통해 좋은 점들이 소개되지만, 어떤 이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홍삼은 심장에 열이 있는 소양인(8체질에서는 토양, 토음체질)에게는 독이다. 유산균도 장내 유익균 유해균이 이미 이상적 비율(유익균 85% : 유해균 15%)로 존재하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다. 오히려 계속 먹을수록 그 밸런스가 깨져 장에 가스가 차고 불편해진다. 따라서 건강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음식이나 영양제들을 무분별하게 섭취하기보다는 전문가(8 체질 한의사)를 통해 나의 체질과 나의 몸의 상태를 알고 선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매우 현명한 처사이다. 추가로, 생체사이클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 그저 식사시간이 됐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이상적인 생체사이클을
(포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윤경숙 (尹京淑, 생명기술과장) ▲ 생명기술과장 남혁모 (南赫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 산림청 인사 □ 고위공무원 ▲국립수목원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영석(林映碩) □ 서기관 ▲혁신행정담당관과학기술서기관 김명관(金明寬)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인천(金仁天) ▲임업직불제팀장 과학기술서기관 강창모(姜昌模)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과학기술서기관 이홍대(李洪大)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 광주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5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마을 세무사로 위촉된 김형근‧경은희‧이은형‧박정준‧장소연 세무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 5명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에게 세금 관련 고민이나 궁금증에 대해 연중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1차 상담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담당 세무사와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이며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했을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무료로 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 할 수 있다. 방 시장은 “마을 세무사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서비스 발굴
(포탈뉴스) ◇ 피티웨이 최인재 대표 인터뷰 Q 피티웨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피티웨이 대표 최인재입니다. 피티웨이(PT way)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소수의 회원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트레이너 경력 10년 이상의 검증된 선생님들로 구성된 PT샵입니다. Q 피티웨이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피티웨이는 건강한 삶을 1순위로 두고 그 길을 동행하자는 취지에서 설립했습니다. 나우짐 헬스장(1호점)을 이용하는 다양한 회원님들이 운동이라는 매개와 트레이너의 관심 어린 세심한 코칭을 통해 건강한 생활방식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진심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게 됐습니다. 개인 PT를 진행하는 회원님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한 분 한 분에게 꼭 맞는 체계화된 공간 피티웨이가 만들어졌습니다. Q 피티웨이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저희가 추구하는 것은 균형 잡힌 건강입니다. 트레이너는 건강이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회원님 스스로가 파악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보완하고 고객의 요
(포탈뉴스) ◇ 켈리하우스 김주하 원장 인터뷰 Q 켈리하우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켈리하우스는 필라테스를 중심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복합 힐링센터입니다. 켈리하우스는 일반적인 필라테스 센터와는 차별화를 추구하며 1:1 필라테스로 몸을 회복하고 상담테라피로 마음을 회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입니다. 여자들만 가득한 공간이 부담스러워서 필라테스를 하고 싶어도 선뜻 발을 들이지 못하는 남성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과체중으로 고민이지만 날씬한 사람만 가득한 필라테스 센터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 만성통증으로 몸도 마음도 지치신 분들 모두에게 열린 공간입니다. 필라테스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프라이빗 힐링 공간인 켈리하우스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Q 켈리하우스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필라테스 강사이지만 제 몸을 돌보지 못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2번이나 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다시 필라테스로 저의 몸을 돌보고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테라피로 몸과 마음을 돌보다 보니 허리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저와 같은 고통을 겪는 많은 사람에게 제가 아픔을 통해
(포탈뉴스) ◇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이광주 관장 인터뷰 Q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선수 시절 92년 US오픈 세계태권도 대회에서 우승했던 땀과 노력을 사랑스러운 제자들에게 온 힘을 다하여 애정과 힘을 쏟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현재 경기도 태권도협회 3년 연속으로 최우수도장(국기원심사부문)으로 선정될 만큼 최고의 원생 수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슈퍼아이태권도입니다. Q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대한민국 최고의 도장으로 성장시켜 슈퍼아이태권도 커리큘럼을 대한민국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전수하며 태권도 교육도 훌륭한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설립하게 됐습니다. Q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아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교육을 하는 것과 사랑으로 지도하는 교육은 통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태권도와 실력, 두 가지를 갖추고 있는 프로그램만이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Q 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대한민국 최초 유치부 전용관, 초등부 전용관이 완전히 분리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슈퍼아이태권도만의
(포탈뉴스) ◇ 인상주의 영어 교습소 이영빈 원장 인터뷰 Q 인상주의 영어 교습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상주의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영빈 원장입니다. 저는 20대에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다녀온 후 30살에 졸업하여 한국으로 귀국해서 대치동과 평촌의 대형 어학원에서 대표 강사로 첫 사회생활을 하다가, 학원에 다녀도 영어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인상주의 영어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인상주의 영어는 저의 두 가지 동기의 결합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저는 20살부터 직업관에 대해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찾고자 계속해서 노력했으며 대학교에서 전공과는 상관없는 수업까지 찾아 들으면서 찾고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을 1년 앞두고 군 복무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해서 남는 시간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어 과외를 시작했는데, 그때 저는 설명하는 재미를 느끼고, 상대가 제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모습을 볼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껴서 나는 선생님, 강사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