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포항시는 25일 포스코홀딩스 및 사업 참여기업, 포항개인택시지부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포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주요 서비스인 ‘타보소 관광 택시 호출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이 사업의 현재까지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서비스를 시연한 후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서비스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보소 관광 택시 호출 서비스’는 ‘스마트 교통’ 내 서비스로 기존에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택시를 예약하는 방식에서 카카오T와 같이 실시간 호출이 가능하고, 차량 배차도 자동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로 5월 경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기존보다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호출 또는 예약할 수 있고, 포항개인택시지부 내 관광택시기사단은 사람이 직접 접수·배차·이력관리를 하는 방식에서 이를 자동화해 관광택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올 6월에는 타보소 DRT, 타보소 관광 등 교통수단을 통합한 하나의 앱으로 포항형 택시호출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3월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중부권 지원센터에서 도내 35개교 직업계고의 학점제 담당 교사 등 90명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공유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직업계고 전체 학년에 학점제가 적용되고 내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초 도내 35개교 직업계고에 두 차례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공유회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교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따라 미리 준비해야 하는 내용으로 특강과 실습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삼일고등학교 노숙희 교사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류대성 교사의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특강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준비 실습을 통해 학교의 애로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계열을 고려하여 2개 반으로 분반하고 반별 8개 모둠으로 나누어 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학교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창원기계공업고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교육연수원 장영실홀에서 늘봄학교(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컨설턴트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와 학교 급별·지역별·규모별로 바람직한 컨설팅 방안을 공유했다. 또 늘봄학교를 포함한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컨설팅 방향을 설정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과 사례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방과후학교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늘봄학교 컨설턴트가 학교 현장에 늘봄학교(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를 활성화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늘봄학교(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포탈뉴스)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21개 R&BD 기관의 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담당 부서장이 시정 핵심사업 추진 방향, 국비 확보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발표한 후 각 기관에서 그간 추진해 온 사업들의 주요 성과와 현안 사항,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집중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고 공유했다.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은 포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산·학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30 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지오 포항생명공학연구센터장은 바이오 분야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엑소좀 기반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 구축 사업’에 대해 기관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는 혁신 기술개발과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용량 청록수소 기술개발 사업 및 이차전지 산업폐수 처리 사업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포항로봇실증기지)에서는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 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포탈뉴스) 고창군이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4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고창군 비롯한 농촌협약 대상 22개 지자체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을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등 시·군이 직접 수립한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 협약을 통해 각 개별사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제도다.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다움 보전지역 고창’을 비전으로 2023년 6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농식품부와 전문가의 조정·보완 검토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전문적인 분석이 반영된 농촌 공간 전략계획(2024년부터 2043년) 및 활성화 계획(2024년부터 2028년)을 수립하였다. 고창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도비 313억을 확보한 총사업비 437억원으로 읍·면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나선다. 특히 ▲농촌 중심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년 본예산 7조 969억 원 대비 2,160억 원(3%)이 증가한 7조 3,12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5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60억 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27억 원 ▴자체수입 212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661억 원, 총 2,160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383억 원 ▴교육사업비 520억 원 ▴시설사업비 1,328억 원 ▴예비비 등 96억 원을 증액하고, ▴운영비 및 내부유보금 167억 원을 감액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돌봄과 배움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복지,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실현,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교육복지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 ▴돌봄‧늘봄 확대 68억 원 ▴다자녀 교육비 및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추가 지원 65억 원 ▴책임교육학년 및 기초학력 보장 지원 4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실현 및 교육생태계 조성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지원 30억 원 ▴학교폭
(포탈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목요일 아산 충무교육원에서 제3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순신상은 2021년에 제정된 ‘충청남도교육청 충무공 이순신 장군 정신계승 조례’에 의거하여 충무공 정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 또는 단체를 전국에서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제3회 이순신상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최두환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두환 교수는 이순신과 관련하여 65건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25년간 해군, 해군사관학교, 이순신리더십센터에서 청소년, 군인, 시민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늘 시상식을 계기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목숨 바쳐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삶을 다시 한번 기리게 됐다.”라며, “애국·애민 정신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남교육청]
(포탈뉴스) 전주시는 인권 의식 향상과 생활 속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 차별행위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기본소양 함양을 위해 35개 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연도(단계)별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우아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올해 인권교육은 기본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전북인권교육연구소 소속 인권전문강사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인권교육은 ‘일상 속 인권 제대로 알기(2단계)’를 주제로 35개동의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 및 시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일상 속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인권존중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교육을 통해 인권문제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보다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권존중의식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인권교육에는 27개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들을 대상으로 ‘인권 개념 이해하기(1단계)’ 내용을 다루었으며, 교육생들은 인권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어 만족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컸다. 김현수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시
(포탈뉴스) 정읍시는 25일 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2024 정읍시 장애인 취업박람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용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중개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각종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정읍에 등록된 장애인 500여명과 하림·대우전자부품·투썸플레이스 등 10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기업 홍보와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각 기업체는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무직·생산직·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구인활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추후 기업별 자체 심사를 거쳐 채용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메이크업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시는 행사 참석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원활한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고 안정적인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길상사(사찰)에서 기부 받은 수제 식빵 등을 전달하는‘빵빵한 행복 전달’사업을 진행했다. ‘빵빵한 행복 전달’은 매주 화요일 길상사(사찰)에서 기부 받은 수제 식빵, 떡복이 등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가구에 직접 전달하여 안부확인 및 건강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상자 모니터링을 통해 정확한 생활 실태,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식사동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식사동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5일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양주동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인도변 보도블럭 사이의 잡초 제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이은 봄비로 잡초가 많이 자란 양산역 환승센터를 중점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미경 양주동장은 “깨끗한 양주동을 위해 힘써주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양주동민과 함께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박재령 대표이사)은 25일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관내에 소재한 삼한노인대학에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역랑강화와 보편적 시민복지 수행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재령 대표이사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참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노년기의 삶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적·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난 24일 ‘고양 난다(복지나눔 1촌맺기)’사업의 일환으로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쌀(10kg) 100포를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익명 기부는 기탁자를 밝히지 않고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기부사업의 일환이다. 기부물품을 받는 분들의 심적 부담을 생각하여 더 편하게 기탁품을 전달받고 좀 더 오래 감동을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 기부자들이 선택하는 기부방법이다. 신원을 밝히지 않길 요청한 기부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 가족처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이웃이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는 기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광진 일산동구청장은 “지역 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통해 진솔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양산시 하북면기관장협의회는 25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하북면 출생아 5명에게 돌반지를 전달했다. 하북면 기관장협의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학교, 지역구 시의원, 금융기관 장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3년에 결성됐으며, 이번 돌반지 전달식은 협의회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장인 오영선 하북면장은 “지난해 하북면에서 태어난 출생아가 5명으로 하북면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 인구감소지역”이라며 “비록 오늘 행사가 인구증가에 큰 도움은 되진 않겠지만 인구회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낳기 좋은 하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어린이급식소 등록기관 재원 어린이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 급식센터 영양사와 양산시 아동발달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바른 식습관의 첫단계-아침식사의 중요성, 어린이 편식예방 교육, 식습관 고민 나누기,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아이의 연령별 발달 및 고민 나누기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에게는 건강 레시피 및 요리키트를 배부했으며, 교육 후 아이에게 제공했다는 SNS 공유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분야별 전문가가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해 주셔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며 “평소 걱정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희섭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어린이들의 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텐츠를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