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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태호 2차관, 제2회 서울 아프리카 대화 참석

(포탈뉴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019.12.5.(목) 오전 외교부와 한ㆍ아프리카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서울 아프리카 대화」개회세션에 참석하여 축사를 실시했다.



이 차관은 올해를 ‘아프리카의 해’라고 하면서, 최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가 출범하고,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 구축 노력으로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하며 아프리카의 정치·경제적 통합이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아프리카와 호혜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그 일환으로 최근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한.아프리카 재단이 민관교류 및 청년ㆍ기업 진출 지원 등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차관은 특히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 발전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내년 6월 서울 개최 예정인 P4G 정상회의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속적 지지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사라 안양 아그보(Sarah Anyang Agbor) 아프리카연합(AU) 인적자원ㆍ과학기술 집행위원(장관급), 이주영 국회부의장, 최연호 한ㆍ아프리카 재단 이사장이 축사 및 기조연설을 시행하였으며, 빅토르 붕구(Victor Boungou) 가봉대사 등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들도 참석하였다.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는‘아프리카 통합 노력의 새로운 지평(Africa’s Integration: Legacies and New Horizons)’이라는 주제 하에 12.5.(목)-6.(금)간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갈등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변화하는 경제 지형, △기후변화 대응 매커니즘, △인적자원 육성과 교육혁신, △대아프리카 파트너십 전략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금번 회의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아프리카 관련 연례 국제 학술대회로, 아프리카와 한국에 대한 상호 인식 제고 및 상호 교류를 통한 한-아프리카 협력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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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시장 서울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홍보에 직접 나서 (포탈뉴스)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흥행 홈런을 위해 이상천 제천시장이 직접 나섰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쇼핑 번화가 명동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 축제송과 함께한 플래쉬 몹을 산타들과 함께 추고, 축제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축제를 이색적으로 안내하였다. 겨울왕국제천축제 홍보를 위해 제천 시민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산타가 간다.’는 부산, 대전, 청주, 충주, 단양, 제천, 원주를 다니며 가는 곳 마다 화제와 각지 시민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상천 시장은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겨울왕국제천에서 정성껏 준비한 축제와겨울에 피는 벚꽃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홍보물을 일일이 나누어 주었다. ‘산타가 간다.’ 플래쉬 몹을 지켜본 한 서울시민은 “축제 홍보만으로도 정성껏 준비한 축제가 느껴진다며 겨울에 제천을 꼭 방문할 것이다.”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에서 온 한 외국인은 “오늘 제천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매력적인 겨울 도시에 기회를 만들어 꼭 방문하겠다.”며 플래쉬 몹을 즐겁게 바라보았다. 한편, 이달 20일 금요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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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