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0℃
  • 구름조금울산 18.5℃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5℃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IT/과학

안산시,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정보자원 통합 및 표준화된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고효율 예산절감 효과 실현

(포탈뉴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가상화시스템 3단계 구축 성과 및 결과 공유를 위해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보고회는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담당자,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클라우드 운영환경에 대한 정보시스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을 표준화하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저장소)등 정보자원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업무부하량에 따라 정보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정보자원 공동 활용을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단계별로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6년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17년 1단계 구축, 2018년 2단계 구축에 이어 올해 3단계 구축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당초 계획보다 조기 구축하게 됐다.


구축 완료에 따라 시는 토지정보과 등 6개소 전산실을 정보통신과 전산실로 통합했고, 68대 개별 서버를 클라우드 서버 14대로 이관했다.


시는 위치 및 정보자원 통합으로 서버와 부대시설 유지관리비 연간 5천만 원, 신규 13개 업무 도입 기준으로 자원 구매비용 9천1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전기사용량 감소로 매년 5천만 원 상당의 요금을 절약해 그린 IT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또 단순 정보자원 통합이 아닌 정보시스템 표준운영플랫폼을 구축해 공개 소프트웨어를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가의 외국산 상용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정보시스템 운영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은 완료됐지만 앞으로 추가되는 시스템 또한 클라우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정보자원을 재활용하고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공공부문(행정기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당진시,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사업장 점검 동행 (포탈뉴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1일 지에스이피에스(주) 당진발전소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 성과와 시설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농도가 높은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시행되는 제도로써 해당 시기에는 공공사업장 가동단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상시 점검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존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의미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장 시장, 조명래 장관과 김응식 지에스이피에스㈜ 대표이사, 이강범 지에스당진발전소장,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민간점검단 대표, 무인기(드론) 운용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현장 간담회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과정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시의 환경 현안 사항인 ▶고대부곡지구 폐기물 매립시설 사후관리 지원 ▶국가산업단지 도로변 대기측정망 설치 ▶환경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관리권한 이관 ▶당진시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참석요청 등을 건의하며 정부차원의 정책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구했다. 이에 조 장관은 “당진시의 환경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사회

더보기

신상품/신기술

더보기
부동산 재생 NPL전문가 김두칠 박사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경매취하자금 지원” 의사 밝혀 (포탈뉴스) NPL분야에서 투자전문가를 선정한다면 김두칠 박사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김두칠 박사는 최초로 NPL융합투자이론을 정립했고, NPL분야 연구논문으로 부동산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NPL투자전문가이다. 김두칠 박사는 20년 NPL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로 NPL투자분야, 자산관리 전문서적인「투자자산관리론(부연사)을 출간한 바 있다. 동 서적은NPL투자 자산관리업무의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두칠 박사는 법률개정으로 NPL투자시장이 축소되자 관심을 갖고 주목한 분야가 단기 유동자금 악화로 ‘임의경매에 처한 부동산’이다. 동 경매부동산의 경우 담보조건은 되지만 채무자의 신용과 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등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불가능하다. 이는 등기말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과 여러 가지 채권채무관계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유자를 도와주고, 부동산을 살리는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된 김두칠 박사는 ‘임의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가처분등기 등 엄밀히 보면 모두 NPL분야이기에,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부동산의 모든 채권과 부동산등기를 말소시키고 금융기관 대출조건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