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목)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3.7℃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1.0℃
  • 구름조금대구 3.4℃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3.0℃
  • 구름조금부산 6.0℃
  • 흐림고창 2.9℃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0.2℃
  • 흐림강진군 3.7℃
  • 구름조금경주시 3.7℃
  • 구름많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하수도과학관, 첫 로비展 미생물의 방 개막

전시 연계 상영회, 도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전시장 밖 프로그램 구성

(포탈뉴스)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소장 이성재)에서는 11월 29일(금) 첫 번째 로비전 <미생물의 방>을 선보인다.


로비전 <미생물의 방>은 2019년 11월 29일(금) 3시에 개막하여, 2020년 3월 29일(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본 전시는 하수처리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미생물의 모습에서 착안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미생물을 다루었다. 또한 다소 생소한 이미지인 미생물을 자세히 살핌으로써 인간과 미생물이 공존관계임을 보이고자 하였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 미생물이란?” “2부 미생물의 방” “3부 세상을 가득채운 미생물” 의 순서로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미생물의 정의, 미생물의 종류, 미생물학의 역사를 다룬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미생물과 미생물학에 관한 개략적인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 관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본 전시는 칼 우즈(Carl Woese, 1928. 7. 15~ 2012. 12. 30.)의 분류법에 따라서 미생물을 분류하였다. 미국의 미생물학자인 칼우즈는 16S rRNA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원핵생물이 두 개의 그룹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밝히고 원핵생물을 세균과 고세균으로 분류하였다. 이에 따라서 현대 미생물학의 분류 체계는 세균, 고균, 진핵생물의 3영역으로 재정립되었다.


“미생물학의 역사”에서는 미생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초의 미생물학자 네덜란드인 안토니 반 레벤후크(Antonie van Leeuwenhoek)부터 한국의 파스퇴르인 이호왕 박사까지 미생물학의 중요인물을 소개한다.


또한 본 코너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이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 엔에이원(NA1)’ 관련 영상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2부는 동그란 점 속에 숨어있는 미생물들이 관객들이 스크린을 조작하여 화면상에 등장하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미생물들이 관객 참여를 통해 점 속에서 태어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코너에서는 관객이 전시실 양측에 마련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화면 속 점을 선택하면, 그 안에 숨어있는 미생물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화면에 나타나도록 하였다.


이것은 세상 어느 곳에서든 미생물이 발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같은 점을 선택하더라도, 그 안에서 태어나는 미생물은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 세상이 미생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주고자 기획한 것이다.


3부에서는 우리 일상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미생물을 게임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서는 실내·외의 다양한 미생물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생활이 미생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3부에서는 실내에서 볼 수 있는 미생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미생물을 살펴본 뒤, 앞서 살펴본 여러 미생물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코너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듯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에 관계없이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또한 2020년 2월부터는 본 전시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전시실을 관람하고 활동지를 풀어보며, 자신의 손바닥에 있는 미생물을 배양해보거나,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시실 내 휴식공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미생물의 사진 및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본 코너 구성에는 네덜란드의 미생물박물관 <마이크로피아(MICROPHIA)>와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 수상팀의 협조를 얻었으며, 두 기관에서 소장한 다양한 미생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동안에는 관내에서 미생물관련 영화 및 교육만화와 관련 서적들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시간 및 상세 서적 목록은 과학관 홈페이지(https://sssmuseum.org/) 및 전화(02-2211-25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하수도과학관 첫 번째 로비전이 하수처리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맡고 있는 미생물을 다루고 있는 만큼, 관람객 여러분이 생활 곳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사실을 알아가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2020년도 제주도 보건·복지 분야 총 2,683억원 투입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은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2,427억원, 보건·건강증진 분야에 256억원, 총 2,68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 2,476억원 보다 8.4% 증가한 규모로, 정책목표 ‘모두를 배려하는 지역중심의 희망복지 제주 구현’을 위해 5대 전략과제 및 21개 실행계획을 추진하여 사회안전망 강화와 도민 건강수준 향상에 총력을 다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민이 행복한 체감복지 실현’을 위해 1,391억원을 투입한다. 민관협업중심·지역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11억원을 투입, ‘제주형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과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등을 추진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복지종사자 및 지역주민들의 복지 문화공간인 ‘제주복지이음마루 조성’등에 26억원을 투자하여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를 개편하고 인프라 확충을 통한 복지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계급여 소득인정액 선정기준이 상향되는 등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기초생활급여의 보장성이 강화되는 것과 함께, 자

사회

더보기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