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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부천시, ‘안중근으로 의기투합’ 벤치마킹 교류

(포탈뉴스) 지난 7일 경기도 부천시 우수정책·시책 발굴 벤치마킹팀이 1박 2일 일정으로 장흥군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상호 우의를 다지는 환영행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억불산, 동양 3대 보림 중 하나인 보림사를 방문했다.


이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인 해동사를 참배했다.


부천시는 1995년도에 중국 하얼빈시와 자매결연을 하여 2009년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설치된 안중근 공원이 있는 곳이다.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흥군과도 역사적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과 부천시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안중근 의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실무 교류를 확대하고 관계가 발전하도록 노력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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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