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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4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

‘개미광고’ 경북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 「천마의 꿈」 대상 영예

(포탈뉴스) 경주시는 제24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경주시 소재 옥외광고업체인 ‘개미광고’의 권인준 대표가 ‘천마의 꿈’으로 창작광고물 성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창작광고물 성인부문에서 ‘라인광고’ 김주환 대표와 ‘이티그래픽’의 박태용 대표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작품이 입상했다.


대상을 받은 ‘천마의 꿈’은 나무의 특성을 살린 목공예로 아름다운 켈리그라프 글꼴 사용과 나무 재질을 활용한 디자인의 창의성과 패턴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성인부, 대학생부, 초등부, 기설치로 나눠 실시되었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31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경주시에서는 지난해 안동시에서 개최된 제23회 공모전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역시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임경석 경주시 도시계획과장은 대상을 수상한 권인준 대표 등 수상하신 모든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제24회 디자인공모전이 경주시에서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발굴·보급되어 옥외광고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되며 오는 10월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우수작품으로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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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구산업선 철도 연장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포탈뉴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역현안사업인 대구산업선 철도의 창녕 대합산단 연장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지난 12일 창녕군청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장(단장 장영욱), 창녕군 부군수(부군수 안태명), 조해진 국회의원 당선인의 보좌관(정책실장 이춘우)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구산업선 철도 창녕 대합산단 연장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보좌관 이춘우 정책실장은 “조해진 당선자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전하며 창녕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경남도 사업단장 역시 “도와 창녕은 한 배를 탄 입장으로서 함께 나아갈 것”임을 약속했다. 창녕 대합산단 연장안은 대구와 경남 양 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이후 대합산단과 창원을 잇는 창원산업선 신설 시 동남권메가시티급행철도(MTX)구축및서대구~창원간종단철도물류축 형성에 기여하며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물류산업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국가철도망이 구축되면 인근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 및 대합일반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창녕영남일반산업단지, 대합미니복합타운과 연계한 신산업 벨트가 조성되어 6,000여명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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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알호두 탈각 자동화기계공정 특허출원” (포탈뉴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호두 농가의 인건비 절약과 호두생산 주산지로서의 김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알호두 자동탈각장치 및 탈각방법’에 대하여 특허를 출원하였다. 김천의 호두 생산량은 연간 약 323톤으로 전국에서 생산하는 호두 생산량의 약 32%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액 또한 약41억원으로 전국 생산액의 26%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김천호두의 과육비율은 47.79%로 무주(45.52%), 미국(43.85%)등 다른 지역에 비하여 과육비율이 높다. 호두의 가공단계는 청피를 박피하여 알호두를 만드는 ‘탈피단계’와 알호두를 탈각하여 살호두로 만드는 ‘탈각단계’로 나뉘어진다. 간단한 기계장비를 이용하는 ‘탈피단계’는 비교적 많은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탈각단계’는 인건비에 따른 상품의 원가가 높아 수입호두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것이 단점이었다. 김천시는 이러한 ‘탈각단계’의 자동화 공정으로 가격경쟁력을 낮추기 위해 최소인력 투입으로 최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기계화ㆍ자동화된 호두 탈각공정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이번 김천호두 자동화기계공정의 개발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