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3.3℃
  • 구름많음대전 4.6℃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7.5℃
  • 구름조금부산 10.6℃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1.4℃
  • 맑음강화 3.3℃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7.8℃
  • 구름조금거제 10.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일자리 없으면 만들어요…영등포구 중장년 창직 아카데미 개설

11월~12월 14회차 ‘중장년 신직업 탐구 영등포구 창직 아카데미’ 개설

(포탈뉴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중장년 신직업 탐구 영등포구 창직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창직’이란 기존 노동시장 일자리에 진입하지 않고 개인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 개발 하는 것으로 최근 생겨난 1인 미디어 플랫폼 ‘유튜버’을 포함해 ‘유품 정리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등이 해당한다.


구는 지난 5월 ‘창직을 통한 혁신적인 인생2막 전략’을 주제로 4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특강을 선보였다. 이날 수업에는 정원 100명을 훨씬 넘은 127명이 몰리고, 강의 후 장시간 질문이 쏟아지는 등 열띤 호응이 있었다. 구는 이런 구민의 창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됐다.


창직 아카데미는 인생 2막에 들어서는 중장년들에게 기존의 창업·재취업 교육을 넘어서 ‘창직을 통한 혁신적인 제2의 인생 도약 기반의 확립’을 주제로 개설한다. 이를 위해 1호 창직 전문가인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며,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유명 크리에이터와 SNS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창직 교육에 만전을 기한다.


교육기간은 11월 4일(월)부터 12월 18일(수)까지이며,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42시간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기본 실무 실전 3단계로 창직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계획 수립, 전략 컨설팅, 업종 구체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내용은 중장년 적합 신직업 탐색, 창직의 이해와 중장년 창직 사례 분석, 창직 아이디어 발상 및 새로운 직업의 구체화를 위한 실전 교육 및 멘토링,창직 마케팅을 위한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교육,창직을 통한 재취업 전략 수립 등이다.


또한 창직 전문 멘토 3명이 팀을 구성하여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지막 강의에는 창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선언 낭독을 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후 관리에도 힘쓴다. 강의 수료생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창직 학습동아리를 구축하고 신직업 구체화를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은 10월 30일(수)까지 (사)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www.jobcreation.or.kr)에 방문하여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 메일(newjop123@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정원초과 시 사전 심사 후 선발), 수강료는 무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창직이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일인 만큼 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평생직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이슈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논산입니다 (포탈뉴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8일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가졌다.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으로 시작된 선포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현판수여식,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대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담에서는 학생대표(연무고1 이수진), 학부모대표(서은정)가 나서 관내 아동, 청소년,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수렴한 3051건의 의견을 토대로 실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개선방안에 관해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합지원센터 ▲인도, 가로등 및 CCTV추가 설치, 학부모는 ▲맞벌이 증가에 따른 돌봄 시설확대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용수영장 설치 등 실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역시 업플로우, 강경어린이집, 칸타빌레(랩), 황화정 지역아동센터, 대건고등학교 댄스동아리 등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