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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 및 도시경쟁력 강화

9만 1천명 사수하라!, 동해시 인구 지키기 총력

(포탈뉴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인구유입 추진으로 인구 9만 1천명 사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군부대, 기관, 기업체, 경로당,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동해시민 주소 갖기 운동’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한다. 군의 우리 시민화 운동과 함께 군장병 맞춤용 홍보물을 제작·배부하고, 해군 아파트 주소 이전 독려, 동해시민 1인 1가구 귀향 범시민 운동을 함께 전개한다.


또한 사회단체 대상 찾아가는 인구 교육, 인구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의 공감을 유도하고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황윤상 행정과장은“인구 9만 1천명 사수 운동을 통해 살기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도시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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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