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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국비 등 총 사업비 145억 확보

(포탈뉴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기능회복, 도시공간 공유, 도시경관융합, 공동체 공생의 4가지의 목표로 추진하는 종합적 도시재생 사업이다. 함평군은 ‘함평천지, 한우·나비·국화축제와 만남’의 사업명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주요사업으로 도심주거 기능회복을 위한 주택정비사업, 한우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공동판매장, 게스트하우스 운영, 복합플랫폼을 조성하여 지역내 부족한 공동체 공간을 공급하여 어울림센터, 교육창업 거점센터 등을 운영 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최근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중앙길 일원의 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해 세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연말까지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거쳐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될 계획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지역주민과 행정 모두의 마음이 모아진 결과이며, 함평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살기좋은 마을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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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